마음의 문을 닫고 숨어버린 나에게
꽃샘바람 2026/01/1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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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문을 닫고 숨어버린 나에게
- 조지프 버고
- 16,920원 (10%↓
940) - 2025-12-20
: 1,000
🌟 이 책은 더퀘스트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마음의 문을 닫고 숨어버린 나에게>
🧠 “왜 나는 뒤돌아서 후회할 행동을 반복할까?”
무의식이 쌓은 벽을 허물고 진짜 나를 안아주는 시간
살다 보면 내 마음인데도 내 맘대로 안 될 때가 참 많죠.
배우자에게 안쓰러운 마음을 갖다가도
정작 도움을 거절당하면 나도 모르게 "됐어!" 하고
차갑게 쏘아붙이는 순간처럼요.
조지프 버고 박사의 <마음의 문을 닫고 숨어버린 나에게>는
바로 그런 찰나의 순간
우리를 조종하는 ‘방어기제’의 비밀을 파헤치는 책이에요.
35년 경력의 베테랑 상담가가 들려주는
10가지 방어의 기술과 치유의 문장들을
복잡한 내 마음을 다독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정리해 드릴게요.
🧱 내 마음을 지키려다 타인과 벽을 쌓고 마는 ‘방어’의 정체
✔️ 보기 싫은 진실을 벽장 속에 감추는 ‘억압과 부정’
고통이 너무 크면 우리 마음은
그 감정을 의식 밖으로 밀어내 버려요.
하지만 프로이트가 말했듯
무의식에 숨긴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죠.
아버지를 향한 분노를 억누르면 그 감정은
비꼬는 농담이나 차가운 침묵으로 반드시 새어 나와요.
"난 괜찮아"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괜찮지 않은 나를 마주하는 것
그것이 이 책이 제안하는 진정한 성장의 첫걸음이에요.
✔️ 애꿎은 곳에 화풀이하는 ‘전치와 투사’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상대의 사소한 결점을 찾아내 비난하는 것은
아주 흔한 방어기제예요.
우리는 수치심을 피하기 위해 나르시시즘의 뒤에 숨거나
내 안의 불안을 타인에게 투사하며 공격하곤 해요.
이런 방어기제는 당장의 고통은 피하게 해주지만
소중한 인간관계를 망가뜨리는 주범이 되기도 하죠.
✔️ 방어기제에 휘둘리지 않고 ‘나은 선택’을 하는 법
방어기제는 마치 내일은 없다는 듯이 반사적으로 튀어나와요.
"지금 당신이 피하려고 하는 그 고통의 실체는 무엇인가요?"
라고 책에서 묻고 있어요.
나의 추한 모습과 마주하는 과정은 아프지만
내 방어기제가 무엇인지 인지하는 순간
그것은 더 이상 힘을 쓰지 못해요.
💬 “방어기제는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입니다”
이 책은 10여 년 넘게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답게
방어기제라는 복잡한 이론을 일상의 언어로 쉽게 풀어내요.
📍10가지 방어 유형
억압, 부정, 이상화, 투사 등
나도 몰랐던 내 성격의 기원을 발견하게 돼요.
📍실천적인 변화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무의식 속 감정을 밖으로
건강하게 표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요.
💡 마음의 벽을 허물고 '진짜 나'를 만나는 연습
📍'감정 일기'로 패턴 찾기
유독 화가 났던 순간 내가 왜 그랬는지 가만히 적어보세요.
📍찰나의 멈춤, 3초 호흡
반사적으로 쏘아붙이기 전에
"지금 내가 어떤 감정을 피하고 싶어 하지?"라고 질문해 보세요.
📍나의 '방어벽' 이름 붙이기
"아 지금 내가 '투사'를 하고 있구나"라고 인식하는 순간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겨요.
🏷 내가 나를 지키기 위해 쌓아 올린 그 견고한 성벽들이
사실은 상처받기 싫어 웅크린
어린 나의 떨림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진실이라는 날카로운 빛이 두려워
스스로 눈을 가렸던 시간들이 아프게 스쳐 지나가네요.
내 안의 가장 비겁하고 추한 구석까지 정직하게 응시해 주는 일
그것이야말로 나라는 존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숭고한 자비이자 사랑임을 깨달았어요.
이제 성벽의 돌을 하나씩 내려놓고
그림자 속에 숨겨둔 진짜 나의 손을 잡고
세상 밖으로 천천히 걸어 나가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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