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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바람
  • 부자의 조건
  • 브라이언 트레이시
  • 15,210원 (10%840)
  • 2025-12-11
  • : 3,710
🌟 이 책은 현대지성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부자의 조건>


💰 [부자 마인드셋] "학벌도, 집안도 상관없다"
빈손에서 백만장자가 된 노장의 진짜 돌직구 조언

​"요즘 코인으로 대박 났다더라" "인플루언서 돼서 월 천 번다더라"
하는 소식 들으면 마음이 참 조급해지죠?
나만 뒤처지는 것 같고 내 월급은 너무 작아 보이고요 😥
​이런 우리에게 자수성가의 전설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아주 매서운 일침을 날려요.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로 유명한 그가
이번엔 '진짜 부가 만들어지는 메커니즘'을 탈탈 털어놓았어요.
자극적인 풍문에 흔들리지 않고
가장 확실하게 내 주머니를 채우는 법!
제 생각과 함께 정리해 드릴게요!

​❓ 부의 메커니즘을 파헤치는 3가지 질문

✔️ 우리는 모두 '100% 실적제 급여'를 받고 있다는 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회사에서 꼬박꼬박 월급을 받으니까
당연히 월급제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우리는 '자신이 창출하는 가치'만큼만 받고 있는 거래요.
지금 내 연봉이 마음에 안 든다면, 회사를 탓하기 전에
"내가 시장에서 더 비싼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 되었나?"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는 거죠.
내 몸값을 결정하는 건 남이 아니라 내가 시장에 내놓는
'결과의 양과 질'에 달려 있다는 사실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 "나라는 주식, 오늘 한 주라도 사고 싶으신가요?"
브라이언의 이 질문에 답한다면?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아주 재밌는 비유를 들어요.
"당신 자신을 주식이라고 생각했을 때,
누구나 안심하고 투자할 만큼 당신의 가치는 계속 오르고 있나요?"
자기계발을 '하면 좋은 것'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건 생존을 위한 '투자'더라고요.
주식이나 부동산은 손해 볼 수도 있지만
내 기술과 능력을 높이는 데 쓴 시간과 돈은
100% 나의 소유가 되고 영원히 수익을 줍니다.
저는 과연 '성장주'인지 아니면
'저성장주'인지 깊이 돌아보게 됐어요.

✔️ "부자는 즉각적인 만족을 미루는 농부다"라는 말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자본주의의 본질은 사실 '저축주의'라는 말 참 와닿지 않나요?
농부가 굶주림을 참고 내년에 심을 씨앗을 따로 떼어놓듯
우리도 지금 쓰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종잣돈을 만들어야 해요.
돈을 쓰는 건 내 삶의 일부(시간)를 영원히 없애는 것과 같대요.
복리의 마법을 누리려면
그 씨앗을 절대 건드리지 않는 인내심이 필수라는 거죠.
"얼마나 버느냐보다 얼마나 남기느냐가 핵심"이라는 말
오늘부터 가계부를 다시 쓰게 만드는 강력한 한 방이었어요!

​💬 "성공한 사람도 하기 싫은 일을 합니다, 다만 할 뿐이죠"

​성공한 사람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 공부하고
기술을 연마하는 걸 좋아할까요?
아니요 그들도 우리처럼 귀찮고 쉬고 싶어 한대요.
다만 '성공을 위해 치러야 할 당연한 대가'라는 걸 알기에
참고 하는 것뿐이에요.

​"상위 10%에 들지 못하는 건,
그렇게 하겠다고 마음먹은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일정 수준에서 현실에 안주하며
"왜 연봉이 안 오를까" 불평하는 '생존 보너스' 요구자가 될지
아니면 끊임없이 내 품질을 높이는 '성장주'가 될지는
나의 선택에 달려 있어요.
부모님이 물려준 건 없어도 내 손으로 직접 부를 일굴 수 있다는
희망을 발견한 시간이었어요.

​오늘 하루 여러분은 '나'라는 주식의 가치를 얼마나 올리셨나요?
우리 모두 오늘부터 나라는 주식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진짜 부자가 되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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