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시골향기 2017/11/0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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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김수현
- 12,420원 (10%↓690)
- 2016-11-25
- : 21,846
우리는 주변의 눈치를 많이 보며 산다. 자신의 진짜 모습은 꼭꼭 숨겨둔 채 사회적 관습이나 도덕에 얽매인채 살아간다. 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자기자신 외에 그 무엇도 될 수 없고, 될 필요도 없다.˝ 너무 착하고 겸손한 척하며 살기 보다 온전한 자기 모습으로 살아보자. 아주 사소한 것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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