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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rghk0735님의 서재
가볍게 읽기 시작하다 서서히 맘이 찌르르... 울컥ㅠ 청소년 시인들 화이팅!  100자평
[이제는 집으로 간다]  rnrghk0735  |  2025-11-17 20:19 
우울할 때마다 펼쳐 볼 책  100자평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  rnrghk0735  |  2025-11-08 20:03 
외롭고 쓸쓸함이 느껴지는 소설  100자평
[초판본 변신]  rnrghk0735  |  2025-10-11 09:47 
자식이 없는 나는 가해자 가족의 입장에 감정이입되었다. 사고가 남긴 고통과 책임에 대해 생각하게 된 소설이다.  100자평
[드라이브]  rnrghk0735  |  2025-09-22 16:44 
글자가 누락됐다길래 이쯤에는 2쇄 찍었겠지 해서 구입했는데 아직 1쇄... ㅋ 소장가치는 있지만 아쉽네요.  100자평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  rnrghk0735  |  2025-09-19 19:50 
흥미진진한 사건 기록 속에서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되고 인간의 잔인함을 실감하게 되는 법의학자의 이야기.  100자평
[죽은 자들은 말한다]  rnrghk0735  |  2025-09-07 19:20 
과장된 폭군 이미지 연산군, 실제 폭군은 아들, 경빈까지 희생시킨 중종, 일찍 죽어 기회가 없었던 인종.역사든 지금이든, 권력과 재산 욕심이 우선인 사람들은 항상 있고 그 사이에 백성, 국민은 희생양이 되는 패..  100자평
[조선왕조실록 5 : 연..]  rnrghk0735  |  2025-09-04 02:40 
응원합니다.  100자평
[결국 국민이 합니다 :..]  rnrghk0735  |  2025-09-04 02:26 
새를 싫어했었는데 좋아하게 되었어요. 맹순씨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 졌습니다.  100자평
[맹순 씨네 아파트에 ..]  rnrghk0735  |  2025-08-27 23:41 
다섯 편의 단편이 담겨 있고, 내용이 탄탄하고 흥미로운 작품도 있지만, 일부는.. 설정은 기대되나 전개가 다소 어설펐어요.  100자평
[제8회 엘릭시르 미스..]  rnrghk0735  |  2025-08-27 23:16 
마음을 감싸주는 위로의 문장들.  100자평
[문재인의 위로 (필사)]  rnrghk0735  |  2025-08-10 18:47 
영화보다 더 재밌는 원작소설!!  100자평
[마션]  rnrghk0735  |  2015-11-2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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