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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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방명록
  • 휴머니스트  2018-12-12 16:51
  • 안녕하세요. 독자님.

    휴머니스트 출판사입니다.


    독자님이 써주신 《처음 읽는 일본사》의 정성스러운 리뷰를 읽고 메일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처음 읽는 일본사》의 개정판( http://bit.ly/2EeGQCh )이 새로 출간됩니다. 하여 번거로우시겠지만 이전에 써주셨던 리뷰를 《처음 읽는 일본사》 개정판에 재등록을 해주실 수 있는지 요청드리려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리뷰를 옮겨주시면, '처음 읽는 세계사' 시리즈(일본사, 중국사, 미국사, 터키사, 인도사) 중 원하시는 한 권을 선물해드리려고 하는데요. hmcv@naver.com 으로 성함/ 연락처/ 주소/ 알라딘 닉네임을 보내주시면, 감사한 마음을 담아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휴머니스트 도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휴머니스트 드림. 

  • cyrus  2016-02-08 19:06
  • 세인트님, 잘 지내고 계시죠? 설 연휴 인사가 조금 늦었습니다. 남은 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 cyrus  2014-10-21 21:36
  • 안녕하세요. 세인트님. 제 블로그 방명록에 인사말 남겨주셔서 반가우면서도 고맙습니다. 저도 한창 취업 준비하느라 이번 달만큼은 글 쓰는 날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냥 기분나는 대로 책만 읽고 지내니까 벌써 10월도 곧 끝나가네요. 그런데 우연하게도 어제 제가 주문한 책이 집에 왔는데 그 책이 <버자이너 문화사>였어요. 예전에 세인트님이 제 블로그 댓글에서 그 책을 언급하신 것을 기억하고 있어서 책 제목을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마침 반값할인을 하고 있어서 주문했습니다. 당연히 땡스투는 세인트님 글로 했죠. 오늘 비가 내려서 날씨가 쌀쌀합니다. 세인트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일 있기를 바랍니다. 


  • 마녀고양이  2014-10-21 13:27
  • 세인트님, 잘 지내셨죠...

    제가 워낙 뜸하다보니 지인들의 근황을 못 챙겼는데

    세인트님도 뜸하셨군요. ^^

     

    몸이 아픈데 할 일이 많다보니

    제 심리 상태가 날씨만큼이나 꿀꿀했답니다, 하지만

    글에라도 승질을 낼만큼 내서 그런가, 지금은 몸도 괜찮고 마음도 훨씬 가뿐하네요.

    제가 묘사한 만큼 나쁜 분들도 아니구요, 물론.

     

    흐릿한 날씨와 함께 가을이 가네요.

    환절기에 건강하세요.

  • cyrus  2014-01-01 20:02
  •  

     

     

    안녕하세요. 세인트님. 잘 지내시죠? 서재 블로그에 제 글을 쓰는데만 빠지다보니 서재 이웃분들에게 댓글로 인사 한 마디 못했네요. 새해 인사할 겸 방명록에 글 남겨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_^

     

  • saint236  2014-01-01 20:46   댓글달기
  • 오랫만입니다. 올해는 제가 서재에 뜸해서..사이러스님도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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