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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누리님의 서재
  • 서촌 오후 4시
  • 김미경
  • 13,050원 (10%720)
  • 2015-02-20
  • : 435
뭐가를 바꾸려면 포기와 용기가 같이 필요한 것 같다. 연필 스케치 작품은 뭐가 미완성된 것 같지만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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