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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연님의 서재



실제로 혼자 부산여행 하면서 읽었던 책인데 서정적이고 몽환적이여서 카페에서 조용히 읽기 좋았어요.어른들을 위한 동화같은 느낌이에요.작가의 묘사법도 세밀해서 집중도 잘 되었어요.책도 길지않아서 들고 다니기도 편했어요.조만간 또 여행갈때 읽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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