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봉한 샘
kokoboll 2022/02/0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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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한 샘
- 제시카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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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 2,650
목사님의 책과 설교를 통해 깊은 잠에 빠졌던 제 영이 깨어나 비로소 주님의 심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위해 좁은 길을 가고자 하는 처절한 몸부림이 목사님의 삶의 열매를 통해 나타나기에 그 어떠한 책보다 진실되며 귀하네요. 이 책을 통해 많은 그리스도의 신부가 깨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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