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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벨리님의 서재

시집 제목이 짧다. 굳이 많은 말을 하지 않아서 더 마음이 간다. 길게 말하지 않아도 안다. 100자평

[짧다] 로즈벨리 | 2022-11-20 14:41

이 시집의 제목은 짧다 리뷰

[짧다] 로즈벨리 | 2022-11-16 23:38

<>의 밑줄긋기 페이퍼

로즈벨리 | 2021-11-20 02:05

<>의 밑줄긋기 페이퍼

로즈벨리 | 2021-11-20 02:03

목포, 문학의 길을 따라 걸으며 목포의 감성에 푹 젖어봅니다. 한국 현대문학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김우진, 박화성, 차범석, 김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100자평

[목포문학사와 전남시..] 로즈벨리 | 2019-12-13 00:07

우리의 삶의 골방에 배달되는 따스하고 환한 선물 리뷰

[햇살 택배] 로즈벨리 | 2018-09-09 17:51

소설 속에서 가장 많이 나온 말, ‘미친다’ 리뷰

[호밀밭의 파수꾼] 로즈벨리 | 2018-09-09 17:28

이 시집은 하나의 문화사적 저항의 징후가 있다. 이는 ｀시인의 말｀에 극명하게 드러나 있다. 한마디로 견고한 패러다임의 틀을 벗어나 자유롭겠다는 시인 나름의 선언이다. 그 외로움이 절해고도에까지 이른 것은 아.. 100자평

[그늘의 깊이] 로즈벨리 | 2014-10-28 21:47

이 시집은 하나의 문화사적 저항의 징후가 있다. 이는 ｢시인의 말｣에 극명하게 드러나 있다. 한마디로 견고한 패러다임의 틀을 벗어나 자유롭겠다는 시인 나름의 선언이다. 그 외로움이 절해고도에까지 이른 것은 아.. 100자평

[그늘의 깊이] 로즈벨리 | 2014-10-2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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