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el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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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보다 소중한 사람이 생겨버렸다
- 프레드릭 배크만
- 13,050원 (10%↓
720) - 2021-09-06
: 786
이런 따뜻한 글에 어떻게 별점을 깍을 수 있을까요.
가볍고 유쾌하게 글을 썼지만,
아내와 아이를 사랑하는 저자의 마음이 먹먹히 느껴집니다.
아이를 기르는 분들
곧 아이를 만나시는 분들
아버지를 이해하는 나이가 되어가는 분들
꼭 읽어보세요.
유쾌하지만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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