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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m님의 서재
존 스칼지 책이 나와 너무 기대되네요.  100자평
[스타터 빌런]  앙꼬코리뽕  |  2025-01-04 23:34 
구판도 구매했고, 이번에 개정판도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100자평
[반-바지. SF 단편 만..]  앙꼬코리뽕  |  2024-12-26 20:43 
이 책은 이제 저자가 직접 절판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 아니면 제목이랑 김여사 관련 내용 바꾸고 개정판을 내던가. ㅋ  100자평
[김건희 죽이기]  앙꼬코리뽕  |  2024-10-15 17:50 
올해는 미쓰다 신조 신간이 많이 나와 기쁘네요. 북로드에서도 한 권 나올 예정이라던데, 바라옵건데 앞으로도 계속 계속 출간해주시기를…  100자평
[걷는 망자, ‘괴민연’..]  앙꼬코리뽕  |  2024-07-13 10:50 
쿠이 료코의 그림 실력이 돋보이는 책. “낙서집”이라는 부제에 맞게 던전밥 인물들에 대한 다양한 포즈, 짧은 이야기,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인체를 이렇게 자연스럽게 묘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100자평
[쿠이 료코 낙서집 데..]  앙꼬코리뽕  |  2024-06-07 15:18 
근 십여 년간 나온 만화 중 가장 만족스러운 엔딩.  100자평
[던전밥 14]  앙꼬코리뽕  |  2024-05-10 14:53 
<하얀 마물의 탑>에서 모토로이 하야타가 회상하던 사건이군요. 기대됩니다.  100자평
[붉은 옷의 어둠]  앙꼬코리뽕  |  2024-04-18 20:45 
존 발리가 아작에서 새로 나오니 좋네요. 불새에서 나왔던 단편집에 수록 안됐던 작품도 많았으면 좋겠네요. 캔자스의 유령으로 SF가 어떤 건지 설명했던 테드 창의 방한 강연회가 생각나네요.  100자평
[베스트 오브 존 발리]  앙꼬코리뽕  |  2024-02-23 17:15 
역사책이라 생각하고 읽으면 재밌는데 미술사 책이라 하기에는 많이 아쉬운 구성과 내용. 기대에 비해 고대 인도의 유물 자체에 대한 이야기는 부족한 듯. 선인더스 문명 이야기에서 스투파로 점프. 초기 힌두교의 ..  100자평
[난처한 동양미술 이야..]  앙꼬코리뽕  |  2023-07-20 15:48 
드디어 나왔군요. 오래 기다렸어요. ^^  100자평
[[세트] 백은의 언덕 ..]  앙꼬코리뽕  |  2023-02-07 12:29 
아서 래컴 삽화가 들어간 동화책 모으고 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생애까지 돌아볼 수 있는 책이 나와 기쁘네요. 펀딩하고 기대하며 기다렸는데 책을 받아보니 보니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100자평
[아서 래컴, 동화를 그..]  앙꼬코리뽕  |  2022-12-15 10:20 
역시 좋은 책. 디테일을 보여주는 이미지도 많고, 베르메르가 그린 작품과 유사한 구도를 가진 동시대 작가의 그림도 비교할 수 있게 배치해 베르메르 작품의 특성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소장할 가치가 충분한 ..  100자평
[Vermeer (Hardcover)]  앙꼬코리뽕  |  2022-12-08 21:07 
XXL 시리즈는 언제나 만족스럽습니다. 우키요에 화가들의 대표작이 몇 점씩밖에 안 실려 있어서 아쉽습니다만, 그만큼 다양한 화가들의 작품이 실려 있네요. 우키요에 발전 과정을 일별하기에도 좋군요.  100자평
[Japanese Woodblock P..]  앙꼬코리뽕  |  2022-11-22 15:10 
정말 멋진 화집.  100자평
[歌川廣重 東海道五十..]  앙꼬코리뽕  |  2022-06-10 18:45 
오멜라스 출간 예정 목록에 있어 기다렸던 책인데, 10여 년이 지나 민음사에서 출간이 됐네요. 스타니스와프 렘 소설이 계속 번역되어 다행입니다. 솔라리스도 폴란드어 원전 번역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100자평
[이욘 티히의 우주 일..]  앙꼬코리뽕  |  2022-02-20 21:01 
존 스컬지는 언제나 재밌다. 머리가 아플 때 꺼내 읽으면 딴 생각 안나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작가다. “노인의 전쟁”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작품으로 괜찮았다. 존 페리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볼 수 있..  100자평
[모든 것의 종말 1]  앙꼬코리뽕  |  2021-12-31 21:36 
영화를 보고 원작을 찾아봐야지 했었는데 십여 년이 지난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작가의 숨막히는 듯한 서술 덕에 모래구덩이 속에 갇히는 듯한 경험을 했다.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  100자평
[모래의 여자]  앙꼬코리뽕  |  2021-12-31 21:14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까지 단번에 집중해서 읽은 책. 리처드 3세에 대한 악명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반박하는 과정이 흥미진진.  100자평
[시간의 딸]  앙꼬코리뽕  |  2021-12-25 21:09 
뒤로 갈수록 이야기 완성도가 괜찮아지는 듯. 부담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100자평
[항설백물어]  앙꼬코리뽕  |  2021-12-21 10:26 
잔잔하게 감동을 주는 작품부터 섬뜩한 현대사를 직면하게 하는 작품까지, 좋은 SF 작품집.  100자평
[종이 동물원]  앙꼬코리뽕  |  2021-12-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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