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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본 9월에 나옵니다. 괜히 웃돈 줘가며 중고 사지 마시고 기다리는 편이 나을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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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한 의지]
나스따시야 | 2024-08-24 12:38
비전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클린스만, 홍명보가 비전이냐? 다른 거 다 필요없고 리더면 리더답게 뒤로 숨지 말고 앞으로 나와서 대중언론과 맞짱 뜰 배포 정도는 있어야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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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시대]
나스따시야 | 2024-08-09 13:57
삼국지, 초한지만 알고 읽었던 저로선 기대가 큽니다. 이번 기회에 수호전 독파해볼랍니다. 이제 서유기, 금병매도 글항아리에서 나와주면 더 바랄 게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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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수호전 1~6 세트..]
나스따시야 | 2024-06-15 17:55
현재 중국을 해석하기 위한 발판으로 시의적절한 출간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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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주의]
나스따시야 | 2024-05-23 22:39
이집트 문명은 파파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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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소설 시누헤 ..]
나스따시야 | 2024-05-18 01:42
난 왜 이딴 졸라맨 그림이 뭐라고 덜컥 구매를 하고 말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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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의 그림..]
나스따시야 | 2024-05-12 00:00
파스칼 키냐르의 그림 보는 안목은 어떨지 묘한 호기심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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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 밤]
나스따시야 | 2024-04-28 09:39
오늘 서점에서 실물로 직접 확인 바에 따르면, 양장본 아님, 페이지 수 608쪽 아님(더 적었음.). 뭡니까? 새물결? 동저자의 영화의 이론은 양장본에 페이지 수 더 많고, 더 큰 판본임에도 불구하고 훨씬 저렴하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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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가리에서 히틀러..]
나스따시야 | 2024-03-29 22:21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지만 결국 상술에 패배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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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 일문..]
나스따시야 | 2024-02-25 23:23
극장에서 본 적도 없는 영화 각본집을 구매하다니. 하지만 반대로 국내개봉에 대한 일말의 희망을 안고 힘을 모으기 위해 펀딩에 참여했다. 수입사가 이 펀딩 참여자 수를 확인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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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성시 각본집]
나스따시야 | 2024-02-02 23:19
헨리 제임스, 초역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아무쪼록 탈없이 내 품으로 배송되는 날을 고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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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사람들]
나스따시야 | 2024-01-25 23:08
미디어버스 출판 관계자분께 간곡히 묻고 싶습니다. 정녕 이 책 가격이 22000원이 맞는지요? 표지, 디자인은 없다시피하고, 2년 후면 금방 바래질 재생용지하며, 반양장도 아니고 그야말로 저가 문고본에 불과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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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사와 기요시, 21..]
나스따시야 | 2024-01-11 17:14
제발 발란데르 시리즈 완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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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나스따시야 | 2024-01-03 10:31
작년 가을에 국내 개봉한 동명의 일본영화의 원작 같은데, 시기가 잘 맞물렸다면 서로 윈윈이었을 텐데 둘 다 묻히는 듯해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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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나스따시야 | 2023-12-23 12:57
소설은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 출판사 카드리뷰는 킹ㅇㅈ 몰입감 확 올라가네 궁금증 유발지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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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나스따시야 | 2023-12-20 10:46
유명한가보네 가만히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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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사카모토 데..]
나스따시야 | 2023-12-15 00:22
가격 보자마자 아니나 다를까 아르테(북이십일)인 걸 알았어요.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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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렌과 루시엔]
나스따시야 | 2023-12-06 11:29
우리네 일상과 인생처럼 빛나는 것은 없을지도. 문득 외로워지면 꺼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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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씨의 눈부신 ..]
나스따시야 | 2023-11-30 19:10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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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에 다가가기]
나스따시야 | 2023-11-27 09:54
겨울에 어울리는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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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간식집]
나스따시야 | 2023-11-2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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