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를 들여다 보며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그의 믿음이 어떠한 여정을 거쳐서 보여지는지 이야기한다.
우리는 인간이다.
우리는 오류를 범하기 쉬운 존재이다.-page 33
우리가 내리는 선택은 우리가 어떤 사람이며 우리의 믿음이 어떠한지를 말해 준다.-page 61
믿음의 건전성을 재는 척도는 얼마나 자기를 희생하느냐에 달렸다.-page65
구약에서 말하는 의인이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기에 그분이 구원해 주시는 사람이다. 대개 의롭다는 말은 도덕적인 행위를 반영한다. 즉 의로운 인간은 도덕적인 삶을 산다.-page100
우리는 비판을 좋아하고 변명을 즐기는 사람들이다.-page115
삶은 일종의 성품 테스트다. 엘리에셀이 하나님의 사람을 선택한 방법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