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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녀성님의 서재
사진도 글도 다 아름답습니다. 김민철 작가님께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활동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100자평
[무정형의 삶 (양장)]  책읽는녀성  |  2024-08-23 14:00 
아... 엄마 보고싶다.  100자평
[엄마만의 방]  책읽는녀성  |  2024-08-23 13:58 
실제 제 딸 이름이 윤슬이라 더 집중해서 읽었어요. 흥미진진, 뭉클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100자평
[네가 되어 줄게]  책읽는녀성  |  2024-08-23 13:56 
17개월 딸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슬슬 훈육을 시작하려는 차에 만난 이 책은 저에게 그야말로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였어요. 각 챕터마다 들어주신 예시는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만큼 구체적이고 실용적입니..  100자평
[조선미의 현실 육아 ..]  책읽는녀성  |  2024-07-26 22:13 
이제 16개월인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과연 내가 잘 키우고 있는 것인가 하는 막막함과 불안함 때문에 선택한 책이었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앞으로의 육아에 대해 어느정도 방향성을 잡은 느낌입니다. 조선미..  100자평
[영혼이 강한 아이로 ..]  책읽는녀성  |  2024-07-07 13:49 
전작을 능가하는 후속작은 흔치 않은데 이 책이 바로 그렇다. 초급 한국어를 꽤 재미있게 읽어서 기대 및 우려가 동시에 들었으나 읽고난 후 구입해서 읽기 정말 잘한 책이구나 싶었다. 앞으로 작가의 또다른 작품들..  100자평
[중급 한국어]  책읽는녀성  |  2024-04-10 09:49 
오케스트라 연주를 너무 생생하게 잘 구현해 딸이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특히 타악기 장면을 가장 좋아하네요 ㅎㅎㅎ  100자평
[키득키득 사운드북 : ..]  책읽는녀성  |  2024-01-06 20:45 
시판 이유식 먹이다가 함량미달 이슈 때문에 만들어 먹이기로 했고 검색 끝에 도달한 결론은 이 책이었어요^^ 요리솜씨가 부족해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신경써서 집필하신게 보입니다. 덕분에 아기가 엄마표 이유식..  100자평
[한 끼 뚝딱! 맘 편한 ..]  책읽는녀성  |  2023-09-30 21:08 
책이 유명하대서 읽어보았는데, 육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두고두고 꺼내서 읽게 될 것 같아요!  100자평
[잘 자고 잘 먹는 아기..]  책읽는녀성  |  2023-05-15 10:17 
제 딸은 100일 다 되어가는 아기인데요 헝겊책 코야가 유명하대서 구입해봤는데 색채가 화려하고 다양한 촉감 때문인지 꽤 좋아해요^^ 아직 너무 어려서인지 책내용엔 그닥 관심없어 보이지만 ㅋㅋㅋ 엄마가 더 신나..  100자평
[[블루래빗] 아기코끼..]  책읽는녀성  |  2023-05-15 10:14 
맨 뒤의 추천사까지 완벽한 책.  100자평
[다정소감]  책읽는녀성  |  2021-11-14 22:08 
미국인 작가가 쓴 책이지만 지금 우리나라의 mz세대 이야기와 별반 다를바가 없어보인다.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우리 세대가 지금 겪는 번아웃 및 스트레스에 대해 너무 잘 나타나있는 책이다.  100자평
[요즘 애들]  책읽는녀성  |  2021-11-13 11:06 
사람에 대한 애정이 시들해질 때 이 책을 읽으면 되겠다.  100자평
[쓰는 사람, 이은정]  책읽는녀성  |  2021-10-26 13:48 
이토록 책에 빠져들어 한자리에서 계속 넘겨읽은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중간중간 훌쩍이느라 휴지가 젖고 눈도 퉁퉁 부어버렸네요.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은 슬픔이 건드려진 기분입니다. 그치만 오정희 작가님의..  100자평
[밝은 밤]  책읽는녀성  |  2021-07-30 01:45 
읽을수록 작가님의 다정함과 배려심, 그리고 유머감각이 느껴져서 좋아요 언젠가 이 책에 담긴 여행지들을 가보고 싶어지네요^^  100자평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  책읽는녀성  |  2021-06-12 18:31 
늘 설레게 하는 작가님의 책. 코로나로 인해 여행은 꿈도 못 꾼지 오래인데 이 책으로 대리만족 제대로 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언젠가 포르투갈에 꼭 가보고 싶어요^^  100자평
[우리는 우리를 잊지 ..]  책읽는녀성  |  2021-04-06 14:40 
별 기대없이 읽어내려가다 좋은 구절이 많아 자세를 달리하고 읽게 되었다. ‘쓴 대로 살 수 있다, 내 안에 원하는 세계가 없다면 외부에서 모셔와도 좋다‘는 작가의 말이 위로가 되어 마음에 꽂혔다.  100자평
[아무튼, 메모]  책읽는녀성  |  2021-03-17 22:45 
처음에는 아, 너무 기대가 컸나 싶었다. 그치만 후반으로 갈수록 ‘괜찮다‘ 싶었고, 마지막엔 뭉클해졌다. 김하나 작가님의 추천사 속 문장처럼 단오를 쇠고 곶감을 먹고 싶어졌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이 축..  100자평
[전국축제자랑]  책읽는녀성  |  2021-03-14 01:29 
왜 이제야 읽었을까 싶을 정도로 근사한 작품이었다. 한국문학사에 길이길이 남을 명작.  100자평
[그 산이 정말 거기 있..]  책읽는녀성  |  2021-02-11 21:29 
작가님 지금쯤 아픔없는 그 곳에 도착하셨을까요? 이 생에 못다한 일들 거기서는 다 이루시고, 내내 평안하시길 빕니다. 좋은 작품들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책 읽으며 기억할게요.  100자평
[도토리랑 콩콩]  책읽는녀성  |  2020-12-1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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