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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님의 서재
  • 난 당신이 좋아
  • 김병년
  • 9,000원 (10%500)
  • 2010-12-29
  • : 2,701

세상엔 말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말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지만 내가 말하는 것은 말로만 머든지 하려는 사람과 행동으로 자신을 보여주는 사람을 가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김병년 목사님은 삶속에서 무던히 자신을 돌아보면서 쉬운 길이 아닌, 남들이 쉬 가려고 하는 그러한 길이 아닌 비록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가려고 애씀을 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 그러한 삶을 살고 있기에 우리들은 자신있게 그러한 길로 들어 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결코 넘어져서는 안되는 길입니다.  

행동으로 자신의 믿음을 보이시기에 살아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아도 지금까지의 모든 모습으로도 칭찬 받고 인정받기에 충분합니다. 인간인데 왜 피하고 외면하고 싶지 않았겠는가? 이러한 것을 모두 내면으로 승화시켜 나가는 모습에 많은 공감과 또한 나의 삶에 도전이 됩니다. 그러나 목사님이 있기에 나도 두려움 없이 그러한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그 하나님은 결코 먼저 앞서지 않으실 것입니다. 늘 함께 계실 것입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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