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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j9927003님의 서재
1년 반정도 전에 프랑스 파리에 여행을 했었다.

말로만 듣던 에펠탑, 센강, 루브르 박물관, 그 앞 무슨 까페의 카푸치노... 그리고 회색빛 날씨. 절대 잊지 않을 파리여행.

 

이 책을 읽고 그림움의 도시 파리를 다시 찾고 싶어졌다.

샹젤리제거리를 미친듯이 걸어다니다가 빵집에 들어가서 빵을 사와 우적우적 싶고 싶고, 몽마르뜨 언덕에서 책을 읽으면 파리지엔인척 하고 싶다.

 

멋진 사진과 파리지엔의 일상과 그들의 사고가 담긴 이책.

다시 한번 파리를 꼭 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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