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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이 좋아 술술 읽히고 장면들이 눈앞에 떠오르듯 생생한 묘사가 맘에 들었다. 서스펜스 소설이지만 매기가 과거 대니와의 즐거웠던 시절을 회상하는 장면은 맘을 안타깝게 했고, 독서모임 장면에서는 정말 마티니 한잔이 그리워지기도 했다. 페이지터너로 딱이다. 2편 여름손님들만 잘 받쳐준다면 훌륭한 시리즈로 자리 잡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