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의 정원 이야기 > 시리즈 책들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의 일러스트가 많다. 시리즈 도서다. 나는 허브에 관심이 많고, 허브티에도 관심이 많다.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책에 나오는 허브티 레시피들을 모은 허브 레슨북이 있다고 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일러스트가 일본 느낌이 난다고 생각했는데 작가가 일본 사람이였다. 책의 내용은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느낌이 드는데, 당근에 보니까 안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는 것 같았다. (하하) 아이를 위해서 책을 구매했는데 흥미를 보이지 않아서 판매한다는 글을 봤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계속 연재가 되고 있고 이 허브티 레시피 책은 2가지로 외전에 해당한다.
먼 친척인 허브 마녀 토파즈로부터 유산을 물려받아서 자렛은 허브 약사가 되어 손님들에게 알맞은 약을 만들어주는 따뜻하면서 힐링되는 이야기다. (완전 진짜 내 스타일이다.)
실제로 사용하는 도구들과 차를 우리는 법이 실려있기도 하고, 허브에 대해서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눈에 쏙쏙 들어오니 참 좋았다.
여름에는 히비스커스 차를 자주 마셔주고 있는데, 원래는 흰꽃인데 말리면 붉은색을 띈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 알게되었다. 각 허브의 효과 향과 맛, 마시는 방법을 알려주니 정말 재미도 있고, 허브에 더 흥미가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