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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이 사냥하고 채집했던 세월은 수만 년에 비해 우리가 현재 공장이나 사무실에서 일하는 시간은 눈 깜박할 사이에 불과하다. 그래서 우리의 뇌는 아직 수렵채집인의 생활에 적응한 상태다. 그러다보니 비만이 많이 생긴다. 채집하는 동안 언제 음식을 먹을 수 있을지에 관한 것이 불확실하다보니 우리의 몸에 저장해두는 것.

석기시대의 조상들은 인지혁명 ~농업혁명이 시작되기까지 어떻게 살았을까? 출토된 유물들과 옛 고대인의 뼈 화석을 살펴보고 DNA분석을 통해서 관계유무를 알 순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죽었는지, 그들이 동굴에 그린 그림의 의미를 확실하게 알 수는 없다고 한다.

모아이 석상만 해도 어떻게 세웠는지 무엇을 위해 만들었는지 알 수 없지 않은가? 역시 글이 최고다. 기록이 있어 다행이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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