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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비의 서재
시집을 읽고 있는데 어렵다. 무엇을 말하고자하는지 잘 캐치하지 못해서 답답하기도 하다. 3부에서 필사할 시를 골라내기가 힘들긴했다.

그래도 하나를 선택해두었다. 이번주에 필사할 시를! 1월 북클럽 살롱 책들이 나와서 시집 읽기도 도전하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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