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최근영(에린)
* 출판사 : 시원스쿨닷컴
* 출간일 : 2025. 7. 6.
* 페이지수 : 312쪽
에린쌤과 함께 공부하는 영어회화, 영어 구동사편 420.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국에 가서 영어로 말을 하면 미국인들이 다 '아~ 한국인이구나.'라고 안다고 한다.
물론 최근엔 좀 덜하겠지만 우리나라 사람처럼 문법을 따져 말하고, 미국인들 조차 쓰지 않는 단어(일명 문어체 영어)를 쓰며 말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내 지인도 미국에 취직을 해서 살고 있는데, 말로는 못이기는데 보고서로는 미국인들을 이긴다나 뭐라나...
그렇다면 미국인들이 쓰는 영어와 우리가 쓰는 영어의 차이가 뭘까?
미국인들은 기본 단어 몇개, 우리의 중학교 수준의 영단어에 전치사를 붙여서 영어를 구현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이렇게 동사에 전치사를 붙여 사용되는 영어구동사로 영어말하기를 연습하도록 연습을 시키고 있다.
각 DAY별 10개의 동사에 전치사를 추가해 알려주고 있는데, 이게 첫날엔 얼마 없어 보이지만 DAY 2엔 DAY 1을 연습하고 다시 DAY 2를 하고, DAY 3엔 DAY 2, 1을 연습하고 시작하려니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아마 에린쌤은 일단 한 번하고 휘릭 지나가기를 바란걸까?)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렇게 영어구동사를 공부해보니 집에서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이 늘어났다.

그래서 나만의 영어구동사 영어말하기독학법을 알려주려 한다.
물론 CHAPTER별로 공부하면 베스트겠지만, 영어회화는 자주 써먹어야 늘기에 내 경우엔 첫날은 DAY 1을 공부하고, 다음날은 DAY 5를 공부해서 내가 할 수 있는 표현의 갯수를 늘렸다.
그리고 그 다음엔 DAY 17을 공부했다.
이렇듯 책에 나온 순서 이외의 방법으로도 공부할 수 있어 기초영어의 실력이지만 표현법이 확실히 늘어나 개인적으로 만족감이 높았다.
그러면서 느꼈던 것은 역시 시원스쿨닷컴의 교재라 더 재미있고, 더 쉽게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