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 태수
• 2024-11-04

특별한 날, 이벤트가 일상이 되버린 요즘.
매일의 삶이 쉽게 지쳐버린다.
바쁘고 분주함이 당연한 것이고 잘 사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는 제목을 보고 눈이 떼지지 않는 것은 아마도 내 삶의 가려운 부분을 짚어주었기 때문이렷다.
오랜만에 의도적으로 책을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