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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안나에 대한 사진 한장 없는 황당한 책. 다양한 모습의 인안나 사진과 그림 기대했건만 쓸데없는 그림만 가득. 내용에 대한 불신감도 들어 차라리 Penguin Random House에서 출판한 Kim Echlin이 쓴 INANNA 원서를..  100자평
[최초의 여신 인안나]  min  |  2022-06-21 18:30 
목차와 제목만 보고 구입할 수 밖에 없는 인터넷 도서 구매의 한계. 160쪽의 소책자. 내용도 인터넷 만도 못함. 18000원의 책 값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음 8000원이면 모를까. 출판사의 탐욕스러움에 짜증이 남. 구..  100자평
[소동파 산문선]  min  |  2015-06-12 17:12 
제목과 목차, 출판사의 리뷰를 보고 기대가 컸던 책. 그러나 인터넷 책 구매의 맹점을 여실히 들어 낸 책. 책 도착 후 내용을 읽고 난 후 큰 실망감과 함께 구입을 후회하게 만드는 책. 내용과 분량이 너무 부실함!  100자평
[독립협회, 토론공화국..]  min  |  2014-11-19 20:19 
e-book으로 가볍게 읽고 지나갈 책. 제목과 목차가 그럴듯 해 종이책으로 구입했으나 30분이면 완독 가능한 책. 각 개인들에 대해 가볍게 소개한 얇디 얇은 책.  100자평
[미국의 장군들]  min  |  2014-11-19 20:14 
또 하나의 역사왜곡. 조선족 역사학자가 한국 독자들의 수준을 우습게 아는 듯. 중국 역사서를 제대로 읽어 보면 사실과 다른 소설 같은 내용들이 허다하게 많음.  100자평
[[중고] 중국을 뒤흔든..]  min  |  2014-05-23 21:50 
별하나도 아까운 쓰레기 같은 책. 인터넷 북쇼핑의 한계! 돈도 종이도 아깝다. 당당하게 자신을 밝히지도 못하는 이상한 저자. 사진도 경력도 없이 그냥 박사란다..책으로 사기당한 더러운 기분  100자평
[양반실록]  min  |  2013-02-16 05:08 
별 하나도 아까운 쓰레기 같은 책. 내용도 허술하고 한 페이지 쓸데 없는 큰 글자로 여백 메우기 바뿐 책. 저자는 이미 여러 권의 책을 냈음에도 사진도 경력도 학력도 없는 이상한 자. 돈과 종이가 아깝답!!  100자평
[[중고] 양반실록]  min  |  2013-02-16 05:03 
구매희망  리스트
[Is the American Cent..]  min  |  2012-12-0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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