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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war님의 서재
집 이야기에 울 일이 뭐가 있을까 했는데 나도 울고 말았다...집다운 집과 안온한 삶을 갖기까지 누구나 경험했을, 겪고 있을 이사의 역사.  100자평
[친애하는 나의 집에게]  candywar  |  2020-12-23 14:40 
다양한 상담사례가 제시되어 있어서 제 문제를 나름대로 객관화해서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사례자들이 문제를 인식하고 치유해가는 모습에선 이상하게 눈물도 났네요ㅜㅜ  100자평
[나의 다정하고 무례한..]  candywar  |  2020-05-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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