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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xena님의 서재
  • 끌어당김의 법칙
  • 다카하시 히로카즈
  • 15,300원 (10%850)
  • 2024-02-28
  • : 2,655

세상 모든 은행의 돈이 다 내 것이다! 진정 그대가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의식의 주파수를 '풍요의 에너지'에 맞춰라!

여러분은 부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가요? 아니면 늘 "난 돈이 없어. 난 돈과 인연이 없나 봐." 이런 말을 하시나요?

<부자와 빈자의 4분면>이 있어요.돈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4가지로 구분한 것인데요.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돈에 대한 이미지를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행복한 부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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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래전 론다 번의 [시크릿]이란 책이 나왔을 때, 굉장히 이상한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주에 신호를 보내면 돈이 굴러들어온다는 식의 내용을 듣고 이게 무슨 사이비인가? 하고 생각했었어요.

저는 [시크릿]을 읽어보지도 않았었어요.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편견을 가지고 이상하다고 생각했고, 그 결과 부자의 마인드,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알지 못한 채 지내왔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이제 많이 알려져서 그리 새로울 것도 없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 끌어당김의 법칙이란 것의 근거를 명확히 알고 싶었습니다. 저는 논리적, 분석적 성향이 강한 사람이라 그것이 '왜' 좋은지 확실하게 분석이 이루어져야 믿기가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다카하시 히로카즈의 양자역학으로 돈과 운을 끌어당기는 법 9가지 [끌어당김의 법칙]은 정말 저에게 확실하게 끌어당김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또 한 가지 커다란 장점은 저자가 바로 물리학을 공부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저자는 런던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일본에 돌아와 양자역학을 응용한 AI 프로그램을 연구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끌어당김의 원리 속 양자역학의 비밀에 대해 속시원히 알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PART 1 양자역학이 알려주는 '끌어당김의 원리'를 3번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처음엔 잘 이해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이 부분을 이해해야만 "모든 것은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다."라는 말을 비로소 이해할 수 있어요.

양자역학은 영화 <앤트맨 3>에서 등장해 모두 아실 겁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에서 이루어지는 자연법칙을 연구하는 학문이에요. 고전역학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었죠.

눈에 보이는 세계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으로 설명 가능해요. 하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의 에너지양은 상대성이론 공식으로 설명할 수 없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는 다음 공식으로 설명 가능해요.

E = hv

(에너지는 진동수에 비례한다.)

눈에 보이는 세계 = 물질세계 =입자성 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 = 정신세계 = 파동성 세계

'파동성'과 '입자성'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로 비유할 수 있어요.

전자는 술래가 보이지 않을 때는 자유롭게 움직이다가 (파동성), 술래가 휙 돌아보는 순간에 움직임을 멈추죠(입자성).

이를 입증하는 과학 실험이 책에 나옵니다. 즉, 전자는 관측되기 전까지 파동의 성질을 가지지만, 관측되면 입자의 성질로 바뀌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어요.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아까 세계는 눈에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로 구성되어 있다고 했죠?

인간의 무의식, 이미지, 사고와 감정 등 보이지 않는 것을 '관측'할 수 있다면, 그것들은 '물질화'되고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끌어당김의 양자역학적 비밀입니다.

우리의 가장 큰 관심은 '돈'이죠? 이 책에서는 양자역학적 원리를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설명을 해 주고 이를 '돈'과 연관시켜 알려줍니다.

돈은 억지로 손에 넣는 게 아니에요.

돈은 끌어당기는 것이에요.

그래서 돈을 끌어당겼는데 잘 되지 않았나요?

다른 사람은 몇 십억을 끌어당겼다는데 나만 실패했나요?

원인은 '주파수'가 맞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평소 내 말을 확인해 보세요. "돈이 없어. 카드 값 어쩌지?" 이런 말을 하면, 현실이 그 주파수와 공명해서 진짜 돈이 없는 상태를 끌어당겨요. 양자역학적으로 말입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끌어당길 수 있을까요?

'풍요의 주파수'를 내보내세요! '이미 풍요로운 주파수'는 '이미 풍요로운 상태'를 끌어당겨서 돈도 끌어당겨요.

'진짜 부자'가 어떤 사람일까요?

정말 대단한 부자는 몇 조 자산가라기보다 돈이 공기처럼 이미 내 주변에 가득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정말 놀랍죠? 돈이 공기처럼 내 옆에 있다고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우리는 늘 통장 잔액만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정말 돈이 없어서 힘든데 어떻게 돈이 많다고 상상할 수 있죠?

정답은 내가 이미 가진 것, 내가 이미 누리고 있는 작은 행복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에요.

내가 이미 배운 것, 경험, 능력이나 기술, 인맥 등 생각해 보면 많이 있어요.

이것이 바로 '비밀'인데요.

무엇이든 생각나는 대로 감사노트에 적는 것이에요. 적다 보면 매일이 행복하다고 느끼게 되고, 행복을 느끼면 삶이 '풍요의 파동'으로 가득 차게 되죠. 풍요의 파동은 풍요의 파동을 끌어당기거든요.

부자가 되고 싶으세요?

내 주파수부터 바꾸세요!

내 파동부터 바꾸세요!

그러면 에너지의 질이 바뀌고 그에 맞는 풍요로운 현실이 끌어당겨집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돈'도 에너지라는 것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것이에요. 이에 대한 양자역학적 이해 없이는 돈도 그 무엇도 끌어당길 수 없습니다.

이러한 기본 원칙을 이해하고 나머지 8가지 법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겁니다.

또 한 가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어요. 바로 '공유의 법칙'입니다.

저자는 앞으로 '모두 협력해서 함께 창조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측해요. 이런 상태가 진정한 풍요라는 것이죠.

공유를 통한 풍요의 마인드를 가질 때 우리는 통장 잔액에 얽매이지 않을 수 있어요.

100억 부자, 200억 부자 되고 싶으세요?

감사한 것부터 노트에 적어 보세요.

해당 도서는 동양북스의 서평단으로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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