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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wk4912님의 서재
  • 폭풍의 언덕
  • 에밀리 브론테
  • 11,700원 (10%650)
  • 2005-03-15
  • : 20,960
이것이 사랑인지 모르겠다.
한 남자의 지독하리만치 표독스러운 복수극을 보는 것같다. 부모에게 품은 원한을 자식에게까지 비화하다니 슬프다. 아이들이 불쌍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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