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세상의 모든 소심이들을 위한 멘탈 코칭』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소심함을 단순한 성격 특성으로만 보지 않고
‘사고 습관’의 문제로 바라본
저자의 시각에 대한
호기심 때문이었다.
코치로서 ‘사고 습관’이라는 개념은
고객의 마음을 조금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실용적 접근법을 제시해줄 것 같았다.
책에 담긴 70가지의 구체적인
인간관계 고민 사례가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문제들과 많이 닿아 있었다.
이를 현장의 코칭 대화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
더욱이 ‘멘탈은 강해지는 것보다 유연해지는 것’이라는
메시지는 기존의 멘탈 코칭이
단순히 ‘참고 견뎌라’는 식의
강인함 강조와 거리가 있어
신선하고 분명한 차별점으로 다가왔다.
이러한 관점은
내담자가 흔들리고 상처받더라도
스스로 중심을 다시 잡는
회복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
코칭 현장에서 꼭 필요한 방향이라 생각했다.
저자의 접근법은
마음속에 깊이 들어와 있는
자기 비판이나 왜곡된 사고 패턴을
부드럽게 조명하면서,
한 걸음씩 긍정적 변화를 위해
생각을 전환해가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고 있었다.
또한 현직 정신과 전문의이면서도
11만 구독자를 둔 유튜버로 활동하며
쌓은 현실적인 사례들과
공감 어린 설명 덕분에,
이 책의 조언들은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전 경험으로 느껴졌다.
코칭 기술뿐 아니라
고객의 마음에
진심으로 다가가 공감하는 태도와
접근법을 배우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다.

독자로서 멘탈을
‘단단하게 강해지는 것’으로만 여기던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유연하게 흔들리고 다시 중심을 찾는 것’으로
새롭게 인식하게 된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나아가 나 자신이 가진
내적 비판자의 영향에서
점차 자유로워지고
진정한 자기 수용과 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개인적 욕구와도
깊게 맞닿아 있었다.
이 책은 소심함을 극복해야 할 성격의 결함이 아니라,
잘못된 생각 습관을 다루는
일상의 멘탈 코칭으로 받아들여져,
내면 변화와 자기 돌봄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용기를 주었다.
읽는 내내 코치로서
성장하고자 하는 나 자신과
고객 모두에게 힘이 되어줄
실천적이고 현실적인
안내서가 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더해졌다.
또한 저자의 묵직한 전문성에 바탕한
진솔한 이야기와 다채로운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보면서 참고하고 싶다.
고객과 함께 멘탈의
유연성을 키우는 여정을 돕는
좋은 길잡이로 활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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