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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언니님의 서재
예술의 아름다움과 기록의 비극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 한국인과 한국 풍경의 아름다움에 자부심을, 일제시대 외국인의 눈으로 바라본 억압 속에서도 초연하고 의연한 얼에 숙연함이 느껴지고 아침에 읽으면 눈물 ..  100자평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  복실언니  |  2023-06-27 10:43 
딸이 엄청 재밌게 읽고 읽고 또 읽어서 외우고 다니는데 31권 이후 32권은 왜 아직도 안나오나요 ㅠㅠ 텀이 기네요 ㅠ 매일 언제나오냐고 딸이 물어보는데 귀에서 피날 것 같습니다 빨리 32권이요 ㅠㅠㅠ  100자평
[그리스 로마 신화 31 ..]  복실언니  |  2023-02-0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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