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수현씨의 서재
https://www.tumblr.com/joyful...  페이퍼
수현씨  |  2024-02-03 07:25 
사회에 만연한 괴롭힘을 멈추고 싶은 과학적이고, 간절한 메시지. 뇌의 가소성을 믿고 서로를 정죄하는 대신 치유하자는 말에 ‘공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100자평
[괴롭힘은 어떻게 뇌를..]  수현씨  |  2023-10-09 18:33 
고딕풍 호러의 클리세가 궁금하면 보세요..  100자평
[멕시칸 고딕]  수현씨  |  2023-03-02 07:51 
내 인생 최고의 책이다.  100자평
[순수]  수현씨  |  2023-01-21 09:01 
조현증 환자나 환자의 가족에게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100자평
[히든밸리로드]  수현씨  |  2022-08-30 15:40 
신에게 세상을 어떻게 다스리시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 몫이 아닙니다.  리뷰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  수현씨  |  2022-08-14 11:07 
마피아물 좀 읽어 본 어린 여자애의 이차 창작물 같다.  100자평
[마피아가 여자들]  수현씨  |  2022-04-02 09:16 
˝모든 권한은 노동자에게 있는거야.(......)이거 무섭지......그렇게 하다보면 모임의 의식 수준이 계속 향상돼......향상되면 그냥 하자는대로 하는 거지......˝산업화의 과도기 속에서 인간 존엄을 실현시킨 조지..  100자평
[조지송 평전]  수현씨  |  2022-01-15 14:57 
후성유전학과 전두엽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충동에 휘둘리는 사람들의 사고 매커니즘을 알고 싶어서 두 과제를 안고 책들을 읽었었는데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  100자평
[뇌는 작아지고 싶어 ..]  수현씨  |  2021-03-09 10:01 
선과 악에 대한 호기심으로 구입했고, 진화적 관점으로 쓰여진 책인 건 읽으면서 알게 됐다. 평소 흥미를 느끼던 과학 분야가 아님에도..... 길들이기된 인간과 주도적 공격의 연합이라는 단서로 선과 악을 변론하는..  100자평
[한없이 사악하고 더없..]  수현씨  |  2021-01-05 00:47 
감정에 관한 심리학 책을 산 줄 알았는데, 이 책은 심리학을 어떻게 진화론에 접목시키는지를 설명하는 데만 99%를 쓴다.  100자평
[이기적 감정]  수현씨  |  2020-12-31 20:40 
차곡차곡 쌓아온 평화롭고 정당한 모든 것들이 후반에 가서 와르르 무너질때 이 책이 아름답다는걸 느꼈다. 지독한 쓸쓸함이 몰려왔지만......  100자평
[우리가 고아였을 때]  수현씨  |  2020-12-26 21:40 
아름다운 책이다. 일 이년 후 다시 한 번 읽고 싶어서 다른 소장용 책들 곁에 두었다. 이번엔 카야의 외로움을 읽었지만 다음번엔 습지와 교감하는 카야를 좀더 이해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100자평
[가재가 노래하는 곳]  수현씨  |  2020-10-31 02:33 
증세를 설명하기까지 정당한 논거로 경제 문제를 풀어간다. 대단원의 막을 내리면서 기본소득에 관해 수긍하게 만든다.  100자평
[힘든 시대를 위한 좋..]  수현씨  |  2020-10-07 06:47 
[마이리뷰] 스트레인저  리뷰
[스트레인저]  수현씨  |  2020-09-05 11:03 
환경 문제를 이해하려면 쓰레기에 관해서 먼저 알아야할 것 같아서 고른 책. 똥에 관한 얘기가 특히 많다. 이 책을 읽고 처음으로 똥도 재활용해야할 쓰레기란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만큼 환경 오염이 심각하고, 똥..  100자평
[쓰레기에 관한 모든 ..]  수현씨  |  2020-08-26 07:26 
더러운 인생에 대하여  리뷰
[새들은 페루에 가서 ..]  수현씨  |  2020-08-17 13:42 
여러 정신 질환으로 망가진 뇌의 메커니즘, 치료의 메커니즘을 뇌과학자의 말로 논리적으로 설명해준 책. 정신 질환은 실존하지 않은 마음의 영역이 아니라 뇌의 기능 이상이란 사실을 알려주어서 우울증일 때 치료..  100자평
[마음의 오류들]  수현씨  |  2020-08-16 04:53 
반전을 위해서 케릭터들이 너무 몸을 도사렸다고 해야 하나...... 로스 맥도널드의 표현을 빌리자면, 절반의 특성으로 절반만의 인생을 사는 것처럼. 어쨌든, 읽기 시작한 이상은 끝까지 봐야만 이해가 되는 책.  100자평
[소름]  수현씨  |  2020-08-16 04:48 
레이먼드 챈들러의 단편들은 하드보일드한 색채가 더 강하다. 작가에게 의도가 있다면 인간에 대한 유머와 연민의 감각을 회복하는 일 아닐까? '너무 딱딱하게 굴지 말라고, 친구'라고 말을 건네올 것 같은......  100자평
[당신 인생의 십 퍼센..]  수현씨  |  2020-08-09 03:17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