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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인권 <불편해도 괜찮아> <불편하면 따져봐>를 잇는 세번째 인권 이야기.「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은 풍자일까, 혐오표현일까? 어째서 그림 속 여성은 나체인 경우가 많을까? 히틀러가 주인공인 그림에는 총을 쏴도 괜찮을까? 이러한 의문들의 답을 찾으며 미술을 매개로 인권을 이야기한다.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불편한 미술관
  • 김태권
  • 14,400원 (10%800)
  • 2018-01-08
  • :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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