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darzling님의 서재
  • 사이드 미러
  • 김덕희
  • 12,600원 (10%700)
  • 2021-05-24
  • : 47
사이드미러 접는 것을 깜빡해서 봉변을 당한 적이 있다. 그래서 그랬는지 소설 후반부까지 전혀 의심을 못했다. 반전이 있을 거라곤. 나는 소설책을 덮고 나서도 소설 속 장면이 자꾸 떠오르면 좋은 소설로 친다. 나도 모르게 되뇌게 되는 것이다. 다시 본다. 취取하고 취醉한다. 김덕희소설이 그렇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