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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민음사 번역과 차별화된 번역으로 소중한 고전을 다시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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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심장]
롱맨 | 2024-08-16 16:28
정지돈 작가 글이 포함된 것은 출판사의 안이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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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낮 읽고 스무 밤..]
롱맨 | 2024-07-31 16:57
당연한 권리를 위해 싸워야 할 싸움을 멈추지 않는 그의 걸음이 그만의 외로운 투쟁이 되지 않기 위해 함께 연대의 읽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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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지하철]
롱맨 | 2024-06-27 17:14
아픈 4월, 10년만에 다시 돌아온 그날(2014년4월16일)의 기억하며 우리는 무엇을 배웠고, 무엇이 바뀌었는가?라는 물음으로 시작합니다. 점점 더 나빠져가는 현실 앞에서 다시 저 무거운 숙제와 같은 질문 앞에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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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520번의 금요..]
롱맨 | 2024-04-02 15:25
˝미래의 어느 때 자본주의가 과거의 것이 된 시대가 온다면, 고흐의 편지는 과거 인간들의 고뇌와 고투를 상상할 수 있게 해주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by 서경식, <내 서재 속 고전>(나무연필),p.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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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빈센트 반 고..]
롱맨 | 2024-03-22 17:11
다시 그날을 마주합니다. 10년의 시간, 10번째 봄을 맞이하지만 2024년 한국사회 현실은 여전히 견고하기만 합니다. 참담한 마음을 품고 다시 세월호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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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520번의 금요..]
롱맨 | 2024-03-13 13:09
타출판사 표지를 그대로 베낀 비양심적인 행태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네요. 문제제기하자 인정하고 표지 바꾸겠다는 말도 거짓말이었군요. 쌤앤파커스 불매운동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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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정신력]
롱맨 | 2024-01-23 23:32
부끄러운 줄 모르는 신경숙과 창비와의 작별을 고했는데도 좀비처럼 다시 나타나다니...대단한 철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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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 곁에서]
롱맨 | 2023-05-01 03:12
삶이 아닌 것은 살지 않기 위해 과감히 실험하고 저항했던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삶을 제대로 만날 수 있는 평전이 드디어 출간되어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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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데이비드 소로]
롱맨 | 2020-09-12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