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
책을 펼치는 순간 계속 읽어나갈수밖에 없는 소설이었다
간단한 설정을 쓰자면 어느날 신문에서
'이 소설의 작가를 찾습니다' 라는 광고를 본 작가인 화자는 소설의 첫문장부터 낯설지 않음을 느낀다
그 소설은 과거의 내가 썼던 소설이었으니까
신문사에 전화해서 광고를 냈다는 사람의 딸을 만날 수 있었는데...
그 여자 말로는 그 소설은 남편이 쓴 소설이고 그 사람은 6개월전에 실종되었으며 사실은 여자라고...
그 사람을 찾고 있다고 하죠
제목을 참 잘 지은 소설이구나 싶고 드라마로 제작된 <안나> 도 이후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