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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넘기기
  • 친밀한 이방인
  • 정한아
  • 13,500원 (10%750)
  • 2017-10-13
  • : 4,612


지인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

책을 펼치는 순간 계속 읽어나갈수밖에 없는 소설이었다



간단한 설정을 쓰자면 어느날 신문에서

'이 소설의 작가를 찾습니다' 라는 광고를 본 작가인 화자는 소설의 첫문장부터 낯설지 않음을 느낀다


그 소설은 과거의 내가 썼던 소설이었으니까 




신문사에 전화해서 광고를 냈다는 사람의 딸을 만날 수 있었는데...

그 여자 말로는 그 소설은 남편이 쓴 소설이고 그 사람은 6개월전에 실종되었으며 사실은 여자라고...

그 사람을 찾고 있다고 하죠




제목을 참 잘 지은 소설이구나 싶고 드라마로 제작된 <안나> 도 이후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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