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살랑살랑넘기기
  • 누구에게나 가슴을 후벼파는 대사 한마디가 있다
  • 정덕현
  • 19,800원 (10%1,100)
  • 2026-07-15
  • : 10,920

저는 원래 드라마를 즐겨 보는 사람이 아닙니다. 📺



한 편에 몇 시간씩 투자하기보다는,
그 시간에 책을 읽거나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편이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정말 재미있다고 느끼지 않으면
드라마를 끝까지 보는 일이 드물었습니다.


남들이 인생작으로 꼽는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동백꽃 필 무렵><태양의 후예> <사랑의 불시착>
같은 드라마들도 저는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런닝머신 위에서만큼은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
<누구에게나 가슴을 후벼파는 대사 한마디가 있다 >
정덕현 저 / 서교책방
필사책 / p280
〰️〰️〰️〰️〰️〰️




런닝머신 위에서 걷고 뛰는 지루함을 달래려 영상을 켜기 시작했거든요. 🎬


<선재업고튀어><고백부부><중증외상센터>
<미지의 서울><폭군의 셰프> <뷰티인사이드>
<멜로무비><반짝이는 워터멜론><조립식 가족>
<너의 시간속으로> <18어게인>....

몇 년 치 드라마를 몰아서 보게 되었습니다.







뛰면서 보니
화면보다 소리에 더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어느 순간,

"어? 방금 대사 뭐였지?" 💡

하고 영상을 되감아
메모장에 적기 시작했습니다






드라마에도 책처럼
내 마음을 흔드는 문장들이 많음을 느꼈죠





이 책에는 아직 보지 못한 드라마도 많이 담겨 있습니다.



겨울이 되어 다시 런닝머신 위에 오르면
이번 필사책에서 만난 드라마부터
하나씩 찾아보게 될 것 같습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