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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넘기기
괴질
헤스티아  2026/07/18 14:14
  • 괴질
  • 이진미
  • 11,700원 (10%650)
  • 2021-08-20
  • : 486


1821년 조선에서 발생한 콜레라를 소재로 차용하여 

21세기 코로나 19 사회와 비교할 수 있는 소설이었다


감염병이 사회를 휩쓸면 어떤식으로든지 영향을 주게 마련이다 


현재의 코로나19도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주었듯이 과거의 콜레라도 그랬을것이다. 

신분사회였던 당시 병은 평등하게 골고루 퍼져나갔고 그럼에도 신분에 따라 살려야할 사람과 죽어도 되는 사람이 있었다


아마 많은 백성들이 이 상황에서 분노했을 것이다


목숨은 계급이 있는게 아니니 말이다 

그것은 사람과 동물사이에서도 마찬가지다


인간은 지금 지구의 주인처럼 살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지구에 의지하여 사는 생물 중 한 종류일뿐이다 


청소년 소설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했고 재미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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