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음주를 꽤 즐겼던 (건강 때문에 요즘은 거의 마시지 않는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다시 술이 땡기는 증상을 느꼈다.
많은 글들에서 공감도 느꼈다
해장음식에 대한 이야기라 식욕까지 느껴져서 위험한 몇일이었다
간만에 짬뽕을 완뽕했고, 순대국에 밥을 말아서 먹기도 했다
이 책은 띵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인데 띵 시리즈 중에서 라면과 짜장면도 읽어보고 싶다
그리고 TV 드라마로 방영했던 술꾼도시여자들의 원작이 미깡 작가님의 작품이라니
일관성 있는 작가님의 모습에 신뢰감이 들었고 그 책도 읽어보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