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었던 시점이 무려 3년 전임을 미리 밝힌다
노트에 기록한 독서 기록도 그 시점이라 지금과 다른 부분이 분명 있다
그 사이 나는 잠시 뜨개를 쉬었고 (거의 하지 않았다)
많이 잊어버린 상태다
다시 작품을 만든다면 새로이 공부를 해야 할 정도다
역시 꾸준함이란 쉽지 않은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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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뜨개 에세이를 읽었는데 수다 떠는 느낌으로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공감하는 내용도 많아서 힐링이 많이 되었다
아일랜드에서 니터로 사는 이야기는 흥미롭게 다가왔는데 실을 많이 구입해도
잔소리 하지 않는 바나님의 남편이 참 부러웠다
보그 과정 대신 TKGA에서 진행하는 MKP과정을 듣고 계신다고 하는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보니 그 또한 쉽지는 않아보였다
읽다보니 바늘을 잡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
어차피 매일 뜨는 일상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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