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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립님의 서재
  • 음식의 말들
  • 김도은
  • 12,600원 (10%700)
  • 2023-06-24
  • : 391
식사 시간만큼 취향이 서로 교차하는 순간이 또 있을까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책을 읽는 순간도 그러하다. 먹는 일은 곧 사는 일. 저자의 삶의 대한 취향이 직구로 묵직하게 다가온다. 먹는 일에 진심인 저자와 근사한 한끼를 먹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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