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경이로움 출판사에서 출간한 '부의 곡선'입니다. 20대를 넘어 30대의 젊은 시절이 지나가고 나면 기존에는 지치지 않고 문제없이 했던 일들도 벅차게 느껴지고 내 생각대로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 경우를 누구나 경험하게 될 텐데요, 이는 단순히 육체의 범주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일을 하거나 투자 등으로 벌어들이는 자본에 있어서도 그대로 적용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지금 받고 있는 지금 이 급여가 계속해서 오르거나 유지되는 일 없이 갑작스레 끊기거나 또는 하락의 곡선을 보여줄 수 있다고 하는 것이죠. 물론, 나는 그렇지 않을 거야 남들과 달라라는 자신감에 넘쳐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실제로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부의 곡선을 경험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결국에는 누구에게나 찾아오기 마련인 노동을 멈추는 날까지의 생애소득을 설계하고 나만의 인생 곡선을 그려 나가면서 노후에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행복한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소득과 투자 및 자산배분, 은퇴 이후의 현금 흐름 등에 대한 모든 것들에 대한 조언들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부의 곡선'의 안유화 저자는 중국증권행정연구원의 원장 및 외교부의 자문위원 등으로 글로벌 경제시장과 자산시장, 투자 및 금융 분야에 대한 연구와 실무를 오랫동안 담당해서 이어온 경제 전문가로서, 돈의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사람의 삶에 있어서 추상적이지 않고 구체적인 숫자로 인생을 설계해 나가도록 조언을 들려주는 생애자산 전문가로서의 활동 또한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는 중이라고도 하는데요, 유튜브와 대중매체 등을 통해서 경제와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에도 매진해온 만큼, 그동안의 경험과 지식들을 살려서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사람들마다 그 기준이 다른 부의 기준과 인생설계를 위한 돈의 시스템을 확립해 나가는 과정들에 대한 지식들을 자세하게 정리하여 알려준다고 하네요.

내가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비용들은 식비나 공과금, 병원비와 같이 그 항목들이 정해져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 일을 하면서 버는 월급이나 투자 자산 등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은 점점 오르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하향 곡선을 그려내기 마련이겠죠. 심지어, 나이가 들어서 정년퇴직 이후에는 이러한 수익 자체가 끊겨 버리는 사람도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부의 곡선'에서는 이렇게 나에게 계속해서 청구되는 비용을 '비용곡선'으로, 내가 벌어들이는 돈과 은퇴 후에도 투자 자산을 통해서 들어오는 돈을 '자산 소득 곡선'으로 그려낸 뒤에 두 곡선이 마주치는 순간을 인생의 손익 분기점(L-BEP)으로 부르면서 이 지점을 넘기는 순간부터가 부의 곡선이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해서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는데요, 그냥 회사에 취직해서 열심히 돈을 벌기만 하면 어떻게든 되겠지라며 제대로 된 인생을 설계하지 않고 소비만을 반복해 나가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월급에만 의존하면서 살아가는 것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와 함께 과연 내가 노후까지 생활하는 데에 어느 정도의 비용이 들지, 현금 흐름에 대한 시나리오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돈이 부족하다면 그만큼 아껴서 자본 사정에 맞게 생활하면 되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 겁니다. 이는 완전히 틀린 생각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갑자기 필요하게 되는 병원비 등을 포함한 비용들을 생각한다면 내가 쓰는 비용보다 더 많은 자산 소득이 들어오도록 부의 곡선이 상향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노력과 계획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월급 외에도 내 주머니를 채워줄 투자에 대한 공부와 이를 실천으로 옮겨서 내가 완전히 일을 그만둔 이후에도 꾸준히 돈이 들어올 구석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으므로, 투기가 아닌 올바른 투자로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데에 도움이 되는 투자의 원칙과 투자 리스크에 대한 명확한 이해 및 경제 지식들에 대한 내용들을 들려주고 있는 점은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습니다.
그 밖에도, '부의 곡선'에서는 이제는 AI 시대로 점점 산업의 구도가 변화되고 있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경제 시장의 디지털 자산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직업과 자산 전략들을 나이대에 맞춰서 제공해 주고 확실하게 배워갈 수 있도록 그에 맞는 지식들을 전달해 주고 있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는데요, 돈만 좇으면서 돈을 벌기 위하여 일만 하면서 사는 것이 아닌, 돈이 나를 위해서 일을 하는 순간을 언젠가는 맞이할 수 있도록 경제 전문가인 저자의 생애자산론을 바탕으로 인생 자산을 설계하고 부의 곡선을 안정적으로 상승하게 만들어주는 내용들을 알려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