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중앙북스에서 출간한 '해외 트레킹 바이블 (최신 개정판)'입니다. 요즘은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그런지 공원에 나와서 운동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많이 줄어든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은 오히려 이 또한 대자연을 즐기는 색다른 하나의 방식으로서 산에 오르곤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나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 만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도 눈을 돌리는 마니아분들 또한 다수라고 할 수 있겠죠. 오히려 우리나라와는 또 다른 아름다움과 극한의 자연을 맛볼 수 있는 해외 트레킹은 별다른 장비 없이 두 다리만 있으면 도보 여행으로 자연을 온전히 즐길 수가 있다는 점에서 각광받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여행 전문 작가 본인이 직접 다녀온 전 세계의 해외 트레킹 코스 15곳을 엄선하여 초보자부터 숙련자에 이르는, 트레킹을 즐기고자 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여행 정보들을 담아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해외 트레킹 바이블 (최신 개정판)'의 진우석 저자는 EBS의 세계테마기행, 한국기행에도 출연하고 중앙일보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진우석의 Wild Korea'도 연재하고 있을 만큼, 국내와 해외 방방곡곡을 여행하며 다니는 여행 전문 작가라고 하는데요, 여러 권의 여행 관련 도서도 출간했을 만큼 여행과 관련해서는 누구보다도 뛰어난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저자가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는 해외의 15개 트레킹 코스를 독자 여러분들이 직접 여행을 계획하고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전체 코스에 대한 정보와 숙소 및 장비, 비자와 같은 필수 여행 정보들도 함께 담아내어 알려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돌로미티·알프스처럼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법한 해외 트레킹 코스에서부터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지역의 트레킹 코스에 이르기까지 각 지역의 트레킹 코스에 대한 소개와 트레킹 관련 정보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산악 트레킹은 건강에도 좋고 자연의 경관을 꾸밈없이 날것 그대로 만끽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취미 중에 하나이기도 하지만, 별다른 준비 없이 무작정 트레킹을 떠났다가 발생하는 안전사고 또한 조심해야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해외 트레킹 바이블 (최신 개정판)'에서는 각 지역별로 3개의 파트를 통해서 소개하는 각 트레킹 코스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한 다음에 각 트레킹 코스에 방문하기 좋은 최적의 기간과 트레킹 난이도를 별도로 표시해 두어서, 자신의 수준에 맞게 트레킹 코스를 선택하고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점이 꽤나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즐거운 여행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하게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트레킹 바이블이라는 책의 이름에 걸맞게 해외 각지에 존재하는 가장 유명한 트레킹 코스들에 대한 내용들을 지도와 사진 등의 부가 자료와 함께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는 모습도 살펴볼 수가 있었는데요,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워지는 풍경들의 모습에 여행을 다녀오기도 전부터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네요. 트레킹 코스별로 교통편과 숙소 및 식사에 대한 정보들과 저자 본인이 직접 트레킹을 하면서 느낀 경험들을 [코스별 가이드]와 함께 제공하는 점도 이 책만의 뛰어난 장점이라고 할만했습니다. 지금까지 여행 가이드북을 많이 접해봤지만, 해외 트레킹 코스만을 전문으로 다룬 책은 처음이라 참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밖에도, '해외 트레킹 바이블 (최신 개정판)'에서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멀리까지 가지 않더라도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지역 등의 트레킹 코스도 맛볼 수 있도록 해당 여행 정보들을 수록해 놓은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바로 옆에 위치한 이웃나라인 일본만 가더라도 시로우마다케나 야쿠시마 등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트레킹 코스를 걸어보면서 스트레스도 싹 날려버릴 수 있다고 하니,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이 점 또한 참고할 만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드넓은 산악 지형과 꽃이나 수풀 등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두 발로 직접 걷고 체험하면서 즐기는 트레킹 마니아들에게 강력 추천할만 최고의 해외 트레킹 여행 가이드북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