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똑똑한 도서소개] 영진닷컴, 중동을 읽는 40가지 이야기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필자가 중동을 가장 먼저 알게 된 것은 다름아닌 축구에서 였습니다. 대한민국 축구가 지금으로부터 30년전에 치욕적인 결과를 얻었을 때 그 상대팀이 바로 중동에서는 강자로 불리는 이란 이었습니다. 이 이란이 대한민국과의 관계가 얼마나 가까웠으면 필자가 전시회 참관차 자주 가는 삼성동 코엑스 주변의 큰 길가 이름을 테헤란로라고 부르고 이란에도 서울로가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이란 이외에도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등도 아시아권에서 축구경기를 하다 보면 자주 맞닥뜨리는 국가들입니다.


필자는 축구를 통해서 중동의 나라들 이름을 알긴 알았습니다만 정작 중동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그것은 필자가 가지고 있는 중동에 대한 인식과 정보가 많이 부족했던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동은 뉴스로 많이 만납니다. 중동전쟁이라는 좋지 못한 내용으로 기사화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중동에 대한 이해는 저 뒷편으로 밀리게 됩니다. 물론 이것은 각 언론사들이 자극적인 기사만 내보내려 하는 것에 원인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었고 있다 하더라도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중동 문제는 생각보다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습니다. 우선 석유의 상당 부분 수입원이 바로 중동국가들입니다. 중동전쟁이 한 번 터지면 전 세계 경제가 휘청거리게 되는데 이건 국내 경제에도 바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야만 합니다. 이 중동 국가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책이 있어서 여러분에게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도서는 중동을 읽는 40가지 이야기 란 책이 되겠습니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동 여러 국가에 대한 여행, 음식 이야기로 꾸며진 책입니다. 제가 이 책을 처음에 만났을 때에는 그저 역사, 종교 위주의 내용을 담은 책으로 여겨졌었지만 책을 읽으면서 음식과 여행 관련 내용들이 많다는 점도 한꺼번에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필자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을 안겨준 책이 아닐까 싶고 중동 여러 국가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으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지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