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똑똑한 도서소개] 영진닷컴, 이기적 ISMS-P 인증심사원 자격검정 기본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1992년에 제가 사용하기 시작한 MS -DOS PC에서 바이러스 묻은 플로피디스크가 여과없이 그대로 노출이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바이러스 이름은 컴퓨터 바이러스 역사에서 고전이라 불리우는 "미켈란젤로 바이러스" 였습니다. 이 "미켈란젤로 바이러스" 를 잡아내는 백신은 국산 1개를 뺀 대부분이 외국산이었습니다. 그 때 정보보호 및 정보보안과 관련된 기준 및 체계가 전혀 잡혀있지 않았던 데다가 정보보안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었을 때여서인지 컴퓨터를 접할 수 있었던 일부 계층에서만 정보보안이라는 인식을 할 수 있었던 때였는데 필자는 그때부터 정보보안이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정보통신업종에서 인공지능을 거론하지 않고서는 생각하기 조차 쉽지 않은 시대를 우리는 살아내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기술, 특히 보안 관련 기술은 제가 정보통신에 입문했던 1990년대 초중반에 비해서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내긴 했습니다만 그 과정에서 일부 부작용도 확인된 점이 있습니다. 그 부작용이 바로 정보 보안 및 정보 보호의 헛점이란 것입니다. 인공지능 시대를 잘 살아내려면 여러 다양한 노력이 물론 필요하긴 하겠습니다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역시 개인정보보호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필자는 2026년 다짐이 "자격증 1개 이상은 꼭 따자" 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자격시험에 도전하려 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도 있고 조건이 안 맞는 부분도 있어서 지금도 고민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 와중에 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문제와 관련하여 기본적이면서도 실무적으로 꼭 필요한 소양을 어느 정도는 쌓아갈 수 있는 수험형 도서를 원했는데 정보보호와 관련한 인증심사원 자격검정이라는 시험 대비 교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그 도서를 읽어본 느낌을 여러분들에게 간략하게나마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는 도서는 영진닷컴 이기적 ISMS-P 인증심사원 자격검정 시험 대비 기본서란 책이 되겠습니다. 필자가 이 책을 읽어보니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매우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다음 포스팅에서 다룰 정보보호능력검정 시험의 심화학습용 도서이자 정보보안기사, CPPG의 심화학습용 교재라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 책을 봤을 때만 해도 전문적인 내용, 특히 법적 관련 내용이 많아 이해하기가 힘들었지만 뒤에서 다룰 정보보호능력검정의 심화학습용 교재라는 생각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이 교재를 읽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에게는 정보보호와 관련해서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으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지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