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신독365서평단을 통해 복있는사람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인공지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복있는사람출판사, 내 영혼의 기다림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저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절반만 크리스찬인 사람입니다. 왜 그렇게 말씀을 드리냐면 성경은 가지고 있으나 교회에는 다닐 수 없다는 한계 때문입니다. 이러한 한계를 없애기 위해서 필자가 늘 노력을 해보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태생적인 한계, 즉 핸디캡이 있어서 교회를 다니고 싶어도 다닐 수 없는 상황입니다. 조만간 다른 곳에서 몇몇 분들의 조언을 들어볼 생각은 있긴 합니다. 교회에 가본지 16년째라 교회에 매주까지는 아니더라도 되도록 예배에 참석해서 영혼을 깨우는 말씀을 듣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지만 참고 있습니다.


"내 영혼의 기다림" 이란 책을 필사해야 겠다고 제 자신이 마음먹었던 이유는 이 책을 통해서 종교를 다시 한 번 가졌으면, 또한 제 마음속에 품고 있던 개신교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다시 한 번 느껴볼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해서입니다. 현재 저는 50대 미혼남이어서 무엇이라도 하지 않으면 미래를 보장받기 힘든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의 삶, 더 나아가 하나님의 삶을 묵상하려면 가장 필요한 것이 독서요 필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다른 기독교 서적에서 "경외" 란 단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내 영혼의 기다림" 을 필사하고 읽으면서 기독교 신앙생활과 영성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하게 되었고 예수님을 닮아가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외" 의 중요성을 이 책을 통해서 직접 깨닫게 되었습니다. 당장에 급한 불부터 꺼야 하는 저에게는 매우 유익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고 이번 서평을 등록하는 이 시간 이후부터 다시 한 번 차근차근 읽어봄으로서 반쪽짜리 종교와 신앙생활을 끝내고 진정한 크리스찬으로 거듭나는 힌트를 이 책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입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살펴볼 책은 "내 영혼의 기다림" 이란 책입니다. 다시 읽는, 복 있는 사람 시리즈 두 번째 책인 이 책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수 몽크 키드의 자전적 에세이로 삶의 고통과 깨어남, 그리고 은혜를 받는 순간들을 담아낸 기록입니다. 이 책을 읽고 목회자분들이 흔히 말씀하시는 "은혜를 받는" 상황까지는 일단 아니지만, 그래도 절반은 크리스찬인 필자 입장에서 보면 향후 신앙 생활 및 교회 공동체에서 잘 적응할 수 있는 힌트를 얻었고 무엇보다 "기다림의 미학" 을 알 수 있었다는 점이 돋보이는 책이었고 이를 통해 교회에서 흔히 이야기하는 영적 성장의 참뜻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인공지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