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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읽기위원회(National Reading Panel)가 말하는 5개 영역

1. 반복적으로 들은 특정 소리는 청각 정보로 입력되어 두뇌에 각인되며, 수많은 반복으로 각각의 소리를 명확히 구별할 수 있다. (Phonemic Awareness)

2. ㄱ,ㄴ,ㄷ…ㅏ,ㅑ,ㅓ,ㅕ‘에 대한 소리를 알고 난 다음(약속된) 글자를 배웠듯,
영어 소리 값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상태(Phonemic Awareness)에서 글자(A.B.C-)를 배우는 것(Phonics)이 가장 효과적이다. 개별 소리를 구별할 수 있게 된 다음, 의도적인 노력과 지도를 통해 특정 소리와 개별 글자를 연결 짓는 방법(Phonics)을 배운다. 더 나아가 글자를 소리로 변환시키거나(Decoxling), 소리를글자로 쓸 수 있는(Encoding) 수준이 된다.

3. 뜻을 아는 글자는 쉽고 빠르게 읽게 되고, 모르는 글자를 마주쳐도 멈추지. 고 읽어 가는 능력(Reading Fluency)도 얻게 된다.

4. 반복된 읽기와 다양한 일상 속 노출을 통해 많은 단어의 뜻을 알고 배운다.
(Vocabulary)5. 어떤 글의 내용 전체를 이해(Text Comprehension) 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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