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그들을 데리고 일상으로 내려오셨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최상의 영적 경험을 하게 하시는 이유는 이 ‘최상의 상태‘를 기억하라는 뜻입니다. 이 영적 상태를 우리 기준으로 삼아 높은 곳을 바라보고 갈망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P128
신앙은 감정적이지는 않으나, ‘주님을 만나는 체험‘에서 시작합니다. 만남의 체힘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관계성‘을 만드는 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신앙생활입니다. - P128
신앙에는 ‘실천‘이 중요합니다. 실천을 가로막는 적은 ‘게으름‘입니다. 게으름은우리가 체험했던 최고의 순간을 ‘그리워‘ 하는 것입니다. - P128
John 21:7 NLT
[7] Then the disciple Jesus loved said to Peter, "It’s the Lord!" When Simon Peter heard that it was the Lord, he put on his tunic (for he had stripped for work), jumped into the water, and headed to shore.
- P129
"마음을 다해 당신의 의지를 예수 그리스도께 드린 적이 있습니까?" 주님께 결심한 것들이 감정이 아닌 의지의 문제라는 뜻입니다. ‘감정‘은 의지적 활동의 포장에 불과합니다. 감정을 앞세우는 한 의지의 문제를 해결할 수없습니다.
- P129
하나님 앞에서 소중한 결단을 했을 때에는 문제를 감정에 맡기지 말고 의지적 결단을 해야 합니다. 비전은 철저한 의지의 문제입니다. "결단을 하고 나면 어떻게될지 하나님께 묻지 말고, 얕든 깊든 깨달은 것에 대해 실천하기로 결단하십시오- P129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적 민감성이 최고인 상태에서 말씀하실 때는 그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려는 내적 의지를 가져야 합니다.
챔버스는 주님 앞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는 경험, 즉 의지의 철저한 항복을 감정과 혼동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의지의 항복은 참된 순종입니다. - P129
한줄노트 감정 때문에 의지가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과의 관계가 그 의지를 붙들도록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묵상 질문 지금 당신의 의지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습니까? 주님과의 관계에서 그 의지가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P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