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인생 속에서 한 가지 열정은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그는 마음의 고통과 환멸과환난을 환영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열정으로 인해, 온전하지 못한 자신의 문제를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는 죄에 대하여 연약하고 무너지는 자신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고후 4:8-10). - P47
복음의 실체를 알면 사소한 일로 하나님을 귀찮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혹시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을 귀찮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P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