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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hoon19802760님의 서재

 십자가와 영 때문에 "결코 정죄함이 없다."
그것이 우리의 출발점이다. - P64
세 번째 규칙은 1세기의 시각으로 들어가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종종, 마치 불쌍한 바울 노인이 정말 하려던 말을 좀 더 명확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듯이, "바울은 X라고 썼을지 모르지만, 그가 정말 하려던 말은 Y였어"라고 말하면서, 시대착오적인 의역을 한다. -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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