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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닉님의 서재

첫 두 편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궁금해서 말입니다. 심사위원 6명이 전부 여성이고 수상작 7편이 전부 여성인 건 남성 소설가가 전멸한 걸까요? 100자평

[2025 김승옥문학상 수..] 닉닉 | 2025-11-29 17:30

1권보다 좋아졌지만 가독성은 여전히 안 좋고, 인물간의 대화 연출씬에서 만화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짐을 느꼈다. 일러스트레이터가 만화를 그리면 왜 항상 이럴까에 대한 결과물. 100자평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닉닉 | 2025-05-17 14:29

그래픽 앱에서 재밌는 만화를 보고 이달의 출판만화에 선정된 것을 보고 기대하였으나... 초기작이어서 그런지 1권은 페이지에 낭비되는 칸들... 가독성.. 100자평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닉닉 | 2025-05-17 14:25

아....... 100자평

[이재명의 길] 닉닉 | 2025-04-22 13:31

뭔가 읽을 수록 흥미가 안 생긴다. 세계적인 극찬은 알 수가 없다. 100자평

[신에 맞선 12인] 닉닉 | 2024-09-10 12:35

정자를 새로 만들 때, 술 마시고 운동도 안하고 담배 피우고 해서 낳은 자식은 감기에 잘 걸리고, 빡세게 건강 관리해서 정자를 새로 만들어서 갖은 자식은 건강하다~ 뭐 이런 얘기. 100자평

[경험은 어떻게 유전자..] 닉닉 | 2023-09-25 15:21

미녀 시인으로 유명해져서 시가 유행이 됐으면. 시스타. 100자평

[미래는 허밍을 한다] 닉닉 | 2023-09-18 20:04

읽는 동안은 그림의 퀄리티,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전개... 그것의 이토준지의 허무맹랑한 매력이자 단점. 100자평

[환괴지대 : 에테르의 ..] 닉닉 | 2023-09-18 20:02

성적인 표현의 자유로움이 느껴져서 좋았으나... 100자평

[홍수는 내 영혼에 이..] 닉닉 | 2023-09-18 20:00

실제 사형 선고를 받았던 작가의 체험을 느낄 수 있었기에 시간이 지나도 클래식이 됨. 그 외에 현대에 컨텐츠를 깊고 많이 즐기는 사람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스토리는 아님. 100자평

[백치 - 상] 닉닉 | 2023-09-18 19:58

태엽 감는 새를 봤다면 텍스트 읽는 용으로. 하루키 작가는 노년에 에세이가 좋음. 100자평

[도시와 그 불확실한 ..] 닉닉 | 2023-09-18 19:54

젊은 시인의 시. 100자평

[홈 스위트 홈] 닉닉 | 2023-05-17 10:59

책값 때문에 별 하나 뻄. 100자평

[비트코인, 그리고 달..] 닉닉 | 2023-05-17 10:57

조용한 재미. 100자평

[여학교의 별 3] 닉닉 | 2023-05-17 10:55

하드디스크에 온갖 영화, 음악 파일을 수집하는 콜렉터의 분노는 예나 지금이나 언제나 안쓰럽다. 100자평

[뭔가 배 속에서 부글..] 닉닉 | 2023-05-16 15:25

2, 30대 사회 초년생을 위한 책. 책이 정리 잘 된 회사 보고서 같다. 많지 않은 글에 유명인의 글을 인용하여 나의 생각을 말하는 건 양날의 칼인데 남발했다. 본인이 겪은 회사 내부의 진짜 이야기를 더 풀어썼으면.. 100자평

[내가 가진 것을 세상..] 닉닉 | 2023-05-10 12:09

30년이 지나서 읽었으니 어느 정도 이해를 했지. 한번에 이해하기는 어렵다. 100자평

[쿼런틴] 닉닉 | 2023-02-09 16:43

어떤 깊이감을 터치하려고 시도했지만. 100자평

[두 여자 이야기] 닉닉 | 2023-02-09 16:40

2,3일이면 뚝딱 나올 분량. 상처받은 사람들에겐 5점일수도. 100자평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 닉닉 | 2023-02-09 13:29

실재를 살아가지 못하는 자들 100자평

[연기 수업] 닉닉 | 2023-02-0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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