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는 꼭 야채집사가 되어보기로 마음먹고 몇가지 씨앗이랑 모종, 나무를 구입했는데, 이론 없이는 왕도 없다는 결론, 새싹집사가 될거야 부푼 마음으로 일단 책을 폈다 업사이클링 크리에이터 셀린느님이 식물을 키우면서 배운 팁들과 꽤나 유용한 이론들이 쉽게 적혀있어서 나같은 초보 농부한테는 교과서같은 책이 될 것 같다 이번에 블루베리 6년생 나무를 집에 데려오면서 베란다에서 키우는 과일나무에 관심이 생겼는데, 과일 씨앗이 발아하는 과정이나 키우는 요령들이 실전에 너무 유용하다 (과일별 난이도나 성장속도 같은 것들...) 수확시기 제철과일 등을 로컬라이징해서 번역해주신 센스도 돋보였습니다 베란다 텃밭을 위한 준비중이신 분들이나 이미 재배에 발을 들이신 분들에게도 꼭 필요할 필독서가 되어줄수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고, 특히나 초심자들에게는 너무나 유용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