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헤르미온느님의 서재

작가와의 첫 만남은 '명화로 보는 사건'책이었다. '알수없음'에서 무언가를 발견해가는 '법의학'이라는 것에 관심 많았는데 그것과 전혀 관계없을 것 같은 '명화'를 대입했다는 것에 호기심이 발동했었다.
그 책에 대한 만족감과 작가에 대한 막연한 관심이 남아있던 터에
그후 우연히 이 책을 발견했을때 두번 생각안하고 구매했다.
역시나 나의 믿음과 함께 책의 내용은 무척 만족스러웠다. 
책에 밑줄 쳐가며 때론 작가의 의견에 반론도 적어가며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었다.

필력이 부족하여 출중한 책소개는 못하겠고
명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라는 추천의 말을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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